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GS25
- 편의점 빙수
- gs25맥주
- 꼬북칩
- 빙수
- 편의점 과자
- 느낀점
- 노브랜드
- 맥주
- 자기계발서
- 세계 맥주
- 자전거 용품
- 인절미
- 레트로
- 가난한 아빠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서평
- 부자아빠
- 편의점 맥주
- 로버트 기요사키
- 자기계발
- 경제서적
- 돈
- 오리온
- 다이소 자전거 용품
- GS25과자
- gs25 팥빙수
- 다이소
- gs25 빙수
- 독서
- Today
- Total
목록다이소 (3)
Gano dinero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자전거 후미등입니다. 야간, 혹은 늦은 저녁시간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용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 자전거 후미등과 전조등을 달지 않으면 정말 정말 위험하기 때문에 필수입니다. 예전에 금강 자전거 길을 여행한 적이 있는데, 이때 뭣도 모르고 자전거 후미등과 전조등을 안 챙기고 갔었습니다. 당연히 목표한 시간 내에 아무 일 없이 숙소에 도착할 줄 알았던 것이죠. 그런데, 의외로 길을 헤매는 일이 빈번해서 예상보다 많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고 인적 드문 산골에서 전조등, 후미등 없이 라이딩을 하는데,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낮이나 요즘같이 해가 오랫동안 떠있는 여름에는 사용할 일이 별로 없는데, 야근을 한다던지, 날이 흐릴 때에는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다이소에서 파는 자전거 백미러입니다. 자전거를 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멋? 스피드? 저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챙기고 취미생활 재미있게 즐기려고 타는 건데, 다치면 안 되니까요! 1주일에 2~3일 정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장비인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감속을 했는데, 뒤에 계시던 분이 "뒤좀 보세요!!!!!!"라고 소리치면서 쌩하고 지나갔던 게 생각나네요. 당시에는 백미러가 없어서 소리만 의존했는데, 아마도 그분이 저랑 아주 가깝게 붙어서 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든 자동차든 안전거리 유지가 필수인데, 같이 라이딩하는 사람도 아닌 분께서 저를 바람막이..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다이소에서 3000원을 주고 구매한 고글입니다. 원래는 이 제품 말고, 3M사에서 만든 고글을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방문했던 다이소에는 해당 제품이 없었습니다. 이 제품 말고도 2000원짜리 작업용 고글이 있었는데, 그 제품의 경우에는 테두리가 모두 검은색이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가 자전거 고글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넷에 보니 자전거 고글이 10~20만 원대까지 있었는데, 저는 눈에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 목적인지라 일단 선글라스 기능이 없는 이 제품을 사 보았습니다. 제품의 이름은 작업용 고글이나, 자전거 코너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라이딩 시에 착용해도 무리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품을 뜯기 전에는 몰랐는데, 귀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