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GS25
- 편의점 빙수
- gs25 빙수
- 다이소
- 돈
- 꼬북칩
- 맥주
- gs25 팥빙수
- 자기계발서
- 편의점 과자
- 세계 맥주
- 자기계발
- 서평
- 편의점 맥주
- 자전거 용품
- gs25맥주
- 가난한 아빠
- 독서
- 노브랜드
- 오리온
- 다이소 자전거 용품
- GS25과자
- 느낀점
- 빙수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부자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 레트로
- 인절미
- 경제서적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49)
Gano dinero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편의점에 무더운 여름에 맞게 새로 나온 빙수입니다!! 여러 빙수들 중에서도 인절미 빙수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gs25에서 1개에 3000원, 3개에 6000원입니다. 저는 인절미, 팥, 티라미수 3개를 샀습니다. 편의점 입구에 보시면, 팥빙수를 광고하고 있는데, 그림상으로는 매우 커 보입니다. 하지만, 실물로 보시면 매우 작습니다. 크기는 대략 신라면 컵라면 작은 것 정도 됩니다. 용량 280ml에 칼로리 362kcal입니다. 우유를 섞어서 먹어서 그런지 먹다 보니 양이 꽤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성분표입니다. 한번 뚜껑을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인절미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팥빙수에 떡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단, 떡이 매..
제 블로그에는 편의점에서 사 먹는 과자나 음료 리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로 금요일 저녁 퇴근할때 편의점에 들러서 과자나 맥주 등 간식을 사고 주말 내내 쉬면서 먹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2만원 정도 고정적으로 편의점에서 지출을 하다 보니 더 싸게 사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찾아낸 방법입니다. 바로!! 쿠폰 깡입니다!! 쿠폰 깡이 무엇이냐? 간단합니다. 그냥 현금이나 카드 말고, 쿠폰으로 구매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쿠폰을 이용해서 사게 되면 적으면 3~5% 정도, 많으면 8~9% 정도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쿠폰을 구매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네이버에 편의점(저희 집 근처에는 gs밖에 없습니다.) 쿠폰이라고 쳐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겁니다. ..
가성비로 유명한 블루투스 이어폰 QCY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의 사진을 보시면 QCY-T1은 뚜껑이 없으며, QCY-T2C은 뚜껑이 있습니다. 실제로 QCY-T1은 근 1년6개월 동안 사용을 하였고, QCY-T1이 고장이 나서 이번에 QCY-T2C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QCY-T2C는 대략 2주정도 사용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온라인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2만원 초반)에 구매하였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고, 오프라인으로 다이소나 노브랜드에서 구매를 하면 3만 2천 원 정도 하였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1만9천원~2만원 후반까지 가격이 다양했습니다. 먼저 QCY-T1입니다. 2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 비해서 매우 만든 기기입니다. 노래를 들을 때는 딱히 불편 함이 없을 정도로 잘 ..
열한 계단 국내도서 저자 : 채사장 출판 : 웨일북 2016.12.08 상세보기 유튜버 N잡하는 허대리의 추천 도서 중 하나이다. 알고 보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책을 쓰신 분이었다. 책의 내용은 저자 채사장님의 인생 전반을 아우른다. 처음으로 책을 읽었던 청소년기 부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목 "열한 계단"을 통해서는 도통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지만, 그냥 쉽게 말하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떻게 살라고 말하지 않는다. 저자 채사장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는지를 보여줄 뿐이다. 계단이라는 표현은 그때 그때 살아가며 깨닫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물론, 저..
아직은 20대이지만, 점점 결혼할 나이가 다가온다. 물론, 결혼 할 나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에 가는지 그런 경향과 시기를 적령기라고 보았을 때 말이다. 내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비교적 빠른 나이에 하고 싶다. 아마도 30이전에? 적어도 31 이전에?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늦으면 늦을수록 좋은 상대를 만나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다. 대학교 2~3학년만 돼도, 정말 좋고 괜찮은 사람들은 서로 놓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경험은 다들 어느 정도 해봤을 거라 생각한다. 내 눈에 괜찮아 보이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세상이 가만히 두지를 않는다. 취준의 고비만 잘 넘기면, 이런 사람들은 자리를 잡고 나면 금방 결혼한다...